작성자관리자 | 조회수934 |
2018-10-04 14:05:26
스마트드론기술센터(센터장 박장태)는 지난 3년간 사업화촉진사업을 통해 14개 기업이 31개 과제를 수행, 9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.
사업화촉진사업은 국내 기업 매출 신장 및 고용촉진을 목표로 드론 및 관련 제품 사용화 및 성능개선, 개발과정 애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시제품 제작, 설계,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. 분석장비, 개발지원장비, 테스트지원장비 등 공동활용장비를 포함해 지원분야에 따라 최대 1950만원을 지원한다.
URL링크 | http://www.etnews.com/201810010004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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